[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게임 대결에서 패배한 정준하가 캠핑의 뒷정리를 책임지게 됐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강원도 강릉을 찾은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낚시 게임기를 활용해 설거지 벌칙을 수행할 사람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과 조우종은 물고기를 먼저 낚아 올리며 게임에서 승리했고, 정준하와 고세원의 치열한 대결이 이어졌다. 정준하는 박빙의 대결 끝에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고, 그 결과 고세원이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하지만, 정준하는 다시 한 번 게임을 제안했고, 이에 출연자들은 다시 벌칙 수행자를 선정하는데 합의했다.
곧이어, 정준하와 조우종의 뒷처리 최종 결정전이 펼쳐졌다. 조우종은 물고기를 연달아 낚으며 활약했고, 정준하는 부지런히 조우종을 뒤따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게임을 펼쳤다. 티격태격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을 이어가던 이들. 두 사람이 4:4의 점수를 기록하고 있을 때 낚시판이 엎어지며 한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조우종이 마지막 한 마리를 건져올리며 정준하를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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