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둘째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이 강원도 강릉의 바다를 찾아 일출을 보며 새해 소원을 비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정준하는 수평선 너머로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둘째에 대한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해변에서 한 폭의 그림같은 일출을 바라보던 출연자들은 각자 올해 바라는 소원을 빌었고, 서로 덕담을 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연자들이 각자 원하는 소원을 말한 가운데 정준하는 둘째를 언급하며 새로운 소망을 밝혔다. 조우종은 정준하에게 "아들이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전했고, 옆에 있던 정준하는 조우종에게 둘째에 대한 덕담도 부탁하며 "둘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조우종은 눈치 없이 정준하에게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으로 오해하고는 "좋은 소식이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곧이어 정준하의 의도를 파악하고는 "아들이 다 컸으니 동생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