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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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먹깨비 부부의 일상이 시작됐다.

14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본격적인 신혼생활을 알린 유민상, 이수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수지가 유민상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신혼 생활을 위해 우선 유민상의 집을 방문해본 것. 이수지는 들어와서 돌아보며 "옷이 많다. 근데 옷이 상당히 크다"라고 팩트 폭력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여성스러운 카페트를 본 후 의심했다. 이에 유민상은 "원래 친동생이랑 같이 자취를 했는데 따로 살게 됐다. 그 때쯤 여자친구가 있었다"라고 고백해 이수지의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지는 "이건 전여친의 흔적이지 않냐. 핑크색도 선배님이랑 안 어울린다. 제가 다른 고운 것으로 선물해드리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본격적인 집 구경에 나섰다. 이수지는 "선배님, 저 옷 좀 달라"라고 전했고 이에 유민상은 "내 옷 달라고 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선배님, 김민경 선배와 저 중에 선택해봐라"라고 물었고 유민상은 "이수지"라고 전해 이수지의 환호를 자아냈다. 탄력 받은 이수지는 오나미를 다시 예로 들었고 유민상은 이번에도 이수지를 선택했다. 이수지는 "너무 좋다"라며 환호했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집안 곳곳에서 유민상의 전 여자친구의 흔적이 발견된 것. 카페트를 비롯한 시계, 의자 등 이수지의 의심은 계속됐고 유민상은 민망해하며 "그렇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수지는 "이제부터 제가 다 바꿔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했다. 우연히 편의점에서 김준현을 만났다. 반가워하는 이수지와 달리 유민상은 쑥스러워 했다. 이수지는 "도련님, 나중에 집들이 초대할테니 와라"라며 호칭을 정리했고 유민상은 더욱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이제 진짜 부부인데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냐. 이제 여의도에서 자주 보겠다"라며 부끄러워하는 유민상을 놀렸다.

장을 본 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편의점 음식으로 식사를 했다. 하지만 얼마 먹지 않아 이수지는 곧 "배부르다. 잘 먹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고구마 먹어야겠다"라고 전했고 이에 유민상은 "수지가 짧게 자주 먹는 편이구나"라며 이수지의 식습관을 파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지는 "우리 닭발 시켜먹을래요?"라고 제안해 유민상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닭발을 먹으며 이수지는 "사실 오늘은 밖에서 일상적인 데이트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선배님이 집으로 오라고 해서 조금 서운했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유민상은 "우리는 이제 알아가는 단계지 않냐. 일단 서로 집에 초대해 천천히 알아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를 수긍한 이수지는 "그럼 다음번엔 우리 집으로 놀러와라"라고 전하며 신혼집 선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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