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안재현과 구혜선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서는 안재현과 구혜선이 신혼생활을 즐기며 여러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세끼 이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로 군침을 돌게 했다. 눈썰매를 타고온 뒤, 추워하는 구혜선을 위해 안재현은 집에 돌아오자마자 따뜻한 차를 준비했다.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차 안 마셔? 청 중에 하나 먹으려고”라고 묻자 구혜선은 “나는 레몬청 먹고 싶어”라고 답했다. 구헤선은 안재현이 준비한 차를 마시며 몸을 녹였다. 이어 구혜선은 안재현을 옆에 앉힌 뒤 바깥 풍경에 어울리는 음악을 연주했다.

이윽고 어둠이 찾아왔다. 밤이 되자 함박눈이 내려 주위가 온통 눈밭이었다. 안재현이 “여보야, 눈이 이렇게 또 내리냐”고 말하자 “눈 와서 너무 좋지”라고 말했다. 안구 부부는 반려동물들과 함께 잠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그러던 중 구혜선은 “나 왜 이렇게 짭잘한 게 먹고 싶지?”라며 먹태구이를 부탁했다. 구혜선의 말에 안재현은 바로 먹태구이를 대령해 명불허전 사랑꾼의 모습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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