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전처 졸리의 눈물 인터뷰를 비난했다.
2월 21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는 최근 안젤리나 졸리의 캄보디아 눈물 인터뷰에 화를 내며 "언론 플레이"라고 맞대응했다.
피트의 한 측근은 "피트가 졸리의 인터뷰에 크게 실망했다. 졸리는 이혼의 희생자가 아닌데 마치 그런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피트가 원하는 것은 이혼을 하루 빨리 매듭짓는 것이며, 여섯 자녀와 빨리 만나고 싶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졸리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졸리는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 가족만이 유일한 버팀목이다"고 말하며 눈물지었다.
이어 그녀는 "내 중심은 항상 여섯 아이들이었다. 우리는 이 시간을 이겨낼 것이다. 언제나 가족으로 남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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