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존 윅 - 리로드'가 '킹스맨' '007' 시리즈를 잇는 스타일리시한 수트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윅- 리로드'는 눈속임 없는 롱테이크 촬영과 정교한 액션 안무를 통해 ‘시그니처 액션’이라는 '존 윅' 시리즈만의 액션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존 윅' 시리즈의 액션을 완성시킨 것은 바로 레전드 킬러로서의 실력만큼이나 빈틈없던 ‘존 윅’의 수트.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존 윅’의 수트 액션은 그의 시크한 성격을 드러내는 장치임과 동시에 '존 윅' 시리즈의 액션을 더욱 세련되게 만드는 요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키아누 리브스는 전편에 이어 이번 '존 윅- 리로드'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세련된 수트핏을 소화해내고 있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존 윅- 리로드'에서는 암살자들의 안식처 콘티넨탈 호텔에서 제공하는 ‘맞춤 방탄 수트 서비스’가 공개되는 것은 물론 ‘존 윅’만을 위한 새로운 방탄 수트가 탄생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다. 따라서 '존 윅- 리로드' 속 시그니처 액션만큼이나 ‘존 윅’의 세련된 수트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자극시키고 있다.
‘존 윅’ 만큼이나 세련된 수트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캐릭터는 바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특수 요원 ‘해리 하트’. 대표적인 미중년 배우 콜린 퍼스가 연기한 ‘해리 하트’는 영국 신사 스파이답게 영화 내내 깔끔한 수트핏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특히 여성 관객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다. 극중 태런 에거튼이 연기한 신참 ‘에그시’ 역시 트레이닝복을 벗고 수트를 착용하면서 진정한 스파이로 거듭났을 정도로 수트 액션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수트 액션의 원조이자 클래식인 '007' 시리즈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6대 ‘제임스 본드’를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특유의 탄탄하고 다부진 몸매로 수트를 소화하며 새로운 ‘제임스 본드’의 이미지를 제시하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스파이답게 매 시리즈마다 선보이는 ‘제임스 본드’의 화려한 수트는 슈퍼카, 본드걸 등과 함께 '007' 시리즈를 수식하는 대표적인 요소.
이처럼 오늘날 대표적인 액션 프랜차이즈들이 수트 액션을 선보이며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 것처럼 '존 윅- 리로드'의 키아누 리브스 역시 이러한 대열에 합류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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