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CJ엔터테인먼트 측이 '몽유도원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전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영화 '몽유도원도'의 투자 여부에 대해 설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작품은 실무진이 검토했었으나, 최종적으로 하지 않는 걸로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몽유도원도'의 제작과 함께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CJ 측은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 없다"라고 한 바 있다.
'몽유도원도'는 배우 설경구와 조진웅, 오달수가 뭉치는 것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소재가 되는 '몽유도원도'는 조선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 안평대군이 꾼 꿈을 화가 안견이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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