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한희준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한희준의 생각나 중간 점검 - 아무 말 대잔치'에서는 최근 새 앨범 '풋사랑'을 발표한 한희준이 출연해 신곡 소개와 더불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희준은 기분 좋은 뉴스로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 V앱 42페이지에서 40페이지로 옮겨졌다. 또한, 새로 발매한 음원으로 음악 방송을 할 예정이 원래는 없었지만, 신곡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서 음악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일요일 '인기가요'에 출연 예정이다.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성사된 일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희준은 "요즘 사무실에 섭외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라디오 출연 소식도 전했다.

한희준은 "제가 V앱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그동안 누구도 하트 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다"고 말하며, 하트 수 20,000 돌파 시 걸그룹 소녀시대의 한 멤버와 전화 연결을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방송 후반 하트 수를 돌파하자 소녀시대 써니와 전화 연결을 했다. 써니는 "소녀시대가 곧 완전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서 한희준은 유창한 한국어와 영어 실력으로 글로벌 팬들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한희준은 한 팬이 "가온을 포기하고 방송을 보고 있다"고 하자, 한희준은 "저라면 가온을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생각나'를 라이브로 열창한 한희준은 "이번 새 앨범에는 '생각나' 외에도 좋은 노래가 많다"고 전하며, 감미로운 음색으로 신곡 '거의 다'와 '그대여'의 일부를 열창했다. 한희준은 신곡 중 어떤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신곡 '거의 다'와 '그대여'도 좋지만 타이틀곡인 '생각 나'가 가장 좋다. 노래를 부르기에 집중도 잘 되고, 너무 아름다운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희준의 첫 싱글 앨범은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생각나'는 한희준의 깊은 음색과 감성을 담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함을 그려냈다.

한편, 지난 20일 발표한 한희준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풋사랑'에는 타이틀곡 '생각나'를 비롯하여 'Skit : To U', '그대여', '거의 다'를 포함한 총 4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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