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카이스트 출신 뇌섹남’ 이장원이 자신만의 암기과목 공부 비결을 공개했다. 대전과학고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하고, 수능 없이 카이스트에 입학한 ‘페퍼톤스’의 이장원이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 참여해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의 불꽃 튀는 접전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장원에게 “본인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었는지?” 질문하자, 이장원은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의 비결이 있다.”며 “공책에 요점 정리를 한 다음, 내용을 점차 지워나가며 계속 읽는다. 그런 식으로 암기하다 보면 결국에는 백지를 보고 읽을 수 있게 된다.”고 본인만의 암기법을 공개했다. 이장원은 녹화 내내 ‘카이스트 출신 뇌섹남’답게 자신만의 논리를 적용해 진지한 태도로 퀴즈를 풀어나갔으며, 최후의 10인과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쳐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뇌섹남’ 이장원이 도전한 '1 대 100'은 오는 21일 오후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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