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쇼윈도 부부 김숙·윤정수가 빈병 보증금으로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은 윤정수의 집에 있던 빈병을 모아 마트에 판매해 보증금을 회수했다. 보증금으로 6,800원을 받은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한강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가 집에 모아둔 빈병을 정리했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윤정수는 이 모습을 발견했고, 김숙은 화들짝 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는 "우리 같이 광고 촬영을 하지 않았냐. 이게 다 돈이다. 빈병을 들고 어디가는 거냐"며 김숙에게 발끈했고, 결국 김숙을 따라 나섰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술도 잘 안 먹는데, 병이 왜 이렇게 많냐"고 물었고, 윤정수는 "박수홍이 먹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빈병을 판매하기 위해 근처 마트로 향했고, 가는 길에 에어로빅을 마치고 돌아오던 노사봉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빈병 보증금을 되돌려받은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나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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