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은방울이 고민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연출 김정민/극본 김영인)' 59회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이 임순복(선우은숙 분)에게 고민을 토로했다.
은방울은 "주말에 우혁(강은탁 분) 씨 어머님 뵙기로 했다. 그런데 너무 걱정되고 무섭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임순복은 "왜 안그렇겠냐. 별이까지 있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냐"라고 다독였다.
이어 은방울은 "사별한 것 까지 얘기하자고 하는데 걱정이다"라고 전했고 임순복은 "하자는대로 해라. 동준이도 결국 나 이기고 너랑 결혼하지 않았었냐.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그래서 네 얼굴이 어두웠구나"라며 걱정했다.
이어 임순복은 은방울을 위해 얼굴 팩을 하자고 제안했고 함께 마스크팩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은방울의 집을 방문한 박우혁. 박우혁은 임순복에 "허리 다치신 것 괜찮으시냐. 빨리 나으시라고 사골 사왔다. 점수 따려고 한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우혁은 "주말에 집에 인사하러 가는 것 연기해야겠다. 집안에 일이 생겨서 좀 미뤄야겠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어머니와 얘기가 안 된것이 아닌지 임순복은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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