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데프콘이 폭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484회에는 빚 청산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날리는 삼개탕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산도 대첩 마지막 대결에 삼개탕 팀은 큰 판을 벌였다. 물량 팀과의 대결에서 이길 경우 빚 청산을 하고 배 17척을 획득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였다. 삼개탕 팀은 차태현이 물량 팀은 정준영이 대표로 나선 가운데 퀴즈가 진행됐다.
그러나 빚 청산은 결코 쉽지 않았다. 차태현이 패배하며 눈앞에서 배 10척이 사라져버린 것. 하지만 김준호는 물량 팀 역시 올인을 했기 때문에 아쉬울 것이 없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물량 팀의 윤시윤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하나 남겨뒀던 배를 꺼내 보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에게 갚아야 하는 빚을 이야기하며 시름하는 삼개탕 팀의 모습에 그제야 물량 팀은 이들에게 빚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정준영이 “대출했지, 대출?”이라고 묻는 말에 데프콘은 “야, 대출만 있는 줄 알아? 담보도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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