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이 '아찔한 캠핑' 최종회를 맞아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빙어 축제장을 찾은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강제 노동으로 웃음을 안겼고, 함께 빙어 낚시와 캠핑 요리를 즐기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간 빙어 낚시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하와 고세원은 뜻밖의 낚시 실력을 뽐내며 빙어를 낚았고, 낚시의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영하 11도의 혹한 속에서도 두 시간이나 야외 낚시를 즐겼다. '만능 재주꾼' 김준현은 정준하와 고세원이 잡은 빙어로 맛깔나는 요리를 만들었고, '불운의 아이콘' 조우종은 변함없이 설거지 벌칙에 당첨되어 뒷정리를 담당했다.
이른 아침, 아침 노동을 마친 출연자들은 함께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단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고세원은 "정말 추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준현은 "겨울 캠핑에 적응이 되려고 하니 방송이 끝난다. 캠핑 멤버로서 출연자 4명의 조합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캠핑을 통해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 출연자들은 함께 사우나를 찾았고, 출연자들은 서로 몸 자랑을 하며 마지막까지도 유치하지만 유쾌한 장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찔한 캠핑' 최종회를 맞아 출연자들은 각자 소감을 전했다. 정준하는 "바다, 얼음, 눈 내린 산 속에서의 캠핑 등 오랫동안 마음 속에 여운이 많이 남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고, 김준현은 "온갖 귀찮음과 불편함을 무릅쓰더라도 꼭 한 번 떠나보셨으면 좋겠다.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소소한 재미들이 구석구석 박혀있고, 보물찾기하듯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말했다. 고세원은 "무척 아쉽고, 앞으로도 생각이 많이 날 것 같다. 다음 주에도 가방을 챙기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조우종은 "지금 이 순간 일상에 지치고 무기력하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이 있다면, 캠핑을 떠나자고 제안하고 싶다. 캠핑을 통해 재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캠핑을 가자고 유혹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MBC Every1 '아찔한 캠핑'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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