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우정 여행을 떠난 의외의 절친이 ‘명단공개’를 통해 공개됐다.
27일 오후 8시 40분 tvN '명단공개‘에서는 우정 여행을 떠난 꽃보다 절친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정 여행을 떠난 연예계 절친 8위부터 1위까지 공개했다.
이날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절친 8위에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자 서른 살 동갑인 두 사람은 스케줄이 없을 때 고민상담은 물론, 많은 시간들을 함께 보내며 우정을 쌓아왔다.
두 사람의 우정 여행 첫 번째는 2014년 3월 국내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먹방 투어였다. 최강창민과 규현은 먹방 투어를 시작으로 부산, 제주도까지 우정 여행을 함께 하며 바쁜 스케줄 속 친구와의 시간을 보냈다.
배우 절친에는 황정민, 지진희, 조승우가 있었다. 나이 차가 있음에도 불구, 세 사람은 낚시부터 산, 바비큐 파티까지 국내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고 이후 많은 이들에 알려지게 됐다. 세 사람은 배우 생활을 하며 힘든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왔다고 전해졌다.
지진희는 황정민, 조승우와 함께 다녀온 여행 사진을 자신의 팬카페에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연예게 대표 삼총사 황정민 지진희 조승우는 '명단공개' 꽃보다 절친 특집에서 6위에 올랐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작품을 통해 동료로 만나 절친으로 거듭나게 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시트콤 '패밀리'에서 시작됐다. 덤앤더머 코믹 연기를 펼쳤던 박서준, 최우식은 120부작의 시트콤을 촬영하며 절친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는가 하면, 촬영 현장에도 방문해 서로를 응원했다.
크리스마스까지 보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심지호와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났다. 얼굴이 알려진 공인임에도 불구, 차가 아닌 기차로 여행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부산 여행 2주 뒤 박서준, 최우식은 태국 방콕 여행을 다녀왔고 방콕의 길거리에서 역시 자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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