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유민상♥이수지가 스키장 데이트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함께 스키장을 방문한 유민상과 이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배우 정경호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유민상과 이수지는 한파 특보 속 스키장으로 향했다. 유민상은 혹한의 날씨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수지는 "마지막 늦겨울을 만끽하고 봄을 맞이할 수 있겠다"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키장으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이수지는 유민상과의 다음 여행지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며 배우 김소연, 정경호가 함께 있는 단톡방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수지는 "예전에 정경호와 드라마를 함께 한 적이 있어서 단톡방이 있는데, 정경호가 한라산 사진을 올려줬다. 본인 얼굴이 하나도 없이 한라산 인증샷을 올렸는데, 해외인 줄 알았다"며 제주도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민상은 김소연이 단톡방에 있다는 이야기에 "예쁘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민상에게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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