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이하늬가 김지석 곁으로 가기 위해 애썼다.
28일 오후 방송된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복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 10회에서는 숙용 장씨(이하늬 분)가 김자원(박수영 분)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이날 연산군(김지석 분)은 내시 김자원(박수영 분)의 입김으로 조정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려 했지만,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숙용 장씨가 김자원을 찾아가 자신을 거두지 않는 것에 섭섭함을 표했지만, 김자원은 "다른 사내를 마음에 품고 감히 전하 곁에서 얼쩡거려?"라며 숙용 장씨를 멀리했다.
숙용 장씨는 "저랑 내기를 합시다"며 "유생들로 전하의 시름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상선도 마음이 슬퍼졌지요? 제가 기회를 주셔요. 제가 전하에게 위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로가 되지 못한다면, 어떤 벌이든 받겠다"고 김자원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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