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팀이 처음 한국에 와서 어려웠던 점을 밝혔다.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는 팀은 3일 오후 3시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가수를 위해 한국에 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꿈을 꿨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었다. 형제끼리도 친구끼리도 다 영어를 써서 처음에 왔을 때는 한국어를 아예 못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어느 나라를 가도 왜 나쁜 말부터 배우게 되는 지 모르겠다"는 팀은 "저는 그때 매니저형들이 쓰는 말을 잘못 배워서 바로 스펀지처럼 빨아 들인 거다. 그 때 숫자를 먼저 배웠다. 분위기가 안좋을 때 쓰면 좋아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녹음이 잘 안될 때 그 숫자를 말했는데 제가 생각 못했던 반응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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