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캡처
더랩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DC도 청불 등급의 히어로 영화를 제작한다.

3월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더랩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DC 필름은 '데드풀'과 '로건'의 흥행을 보고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 히어로를 만들 계획이다.

DC의 한 내부 관계자는 이 매체에 "100%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DC는 이미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R등급 확장컷을 공개했고,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잔인하고 유혈 장면이 섞인 30분이 추가됐으며, 마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DC 측은 "캐릭터만 맞으면 만든다. 현재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워너브라더스는 현재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아쿠아맨', '플래시', '샤잠', '블랙 아담' 등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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