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생일을 맞은 태연이 컴백 첫 1위를 차지했다. 비투비, 여자친구, B.A.P, Day6가 컴백했고, '프로듀스101' 시즌2 남자 연습생들의 무대가 첫 공개됐다.

9일 오후 6시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TOP 10에는 태연, 러블리즈, 구구단, 트와이스, 우주소녀, NCT드림, NCT127, SF9, 신현희와 김루트, 홍진영이 올랐다.

3월 둘째 주 1위는 태연이었다. 트와이스는 '낙낙(KNOCK KNOCK)과 맞붙은 태연 '파인(Fine)'으로 컴백 후 첫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오늘(9일) 생일을 맞아 더욱 뜻깊은 하루를 보내게 됐다.

컴백 팀도 화려했다. 영화처럼 돌아온 비투비를 비롯해 여자친구, B.A.P, DAY6이 컴백무대를 가졌고, 최초 무대를 공개했다. 비투비는 타이틀곡 '무비'와 수록곡인 발라드 '언젠가'로 뛰어난 가창력를 선보였다.

파워청순에서 파워시크로 돌아온 여자친구의 무대도 펼쳐졌다.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에서는 제복 콘셉트의 올블랙 의상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수록곡 '바람의 나라'에서는 올화이트 의상으로 청순함을 자랑했다.

B.A.P는 타이틀곡 '웨이크 미 업(WAKE ME UP)'과 수록곡 '다이아몬드 포 야(DIAMOND 4 YA)'로 남성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JYP의 밴드 그룹 DAY6는 '어떻게 말해'로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는 4월 첫방송 예정인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자들의 무대도 최초로 공개됐다. 베일을 벗은 단체곡은 '나야 나'. 블록버스터를 방불케한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펼쳐진 연습생들의 남성미 넘치는 군무가 돋보였고, '픽미' 못지 않은 중독성 강한 후크가 귓가를 사로 잡았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514회는 구구단, DAY6, 러블리즈, 로미오, 백퍼센트, 브레이브 걸스, VAV, B.A.P, 비투비, 빅톤, SF9, H.U.B, NCT DREAM, 여자친구, TWICE, 홍진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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