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래퍼 산이가 베이식의 변화를 설명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베이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페셜 DJ 산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산이는 "베이식 때문에 결혼을 못 하겠다. 아내와 아이에게 신경쓰느라 너무 조신해졌다. 저도 가족이 생기면 일보다 사랑이 1순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베이식은 "방송에 울렁증이 있는데 친한 산이 형이 있어서 오늘은 마음이 편하다"며 "올해부터 매달 싱글을 기획 중이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소개했다.

신곡에 대해 베이식은 "생각 없이 음악했던 2007, 2008년 때로 돌아가고 싶었다. 지금은 나이가 많아져서 생각과 고민이 많아졌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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