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세호가 모친의 손에 운명을 맡기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는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조언을 구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이날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었다. 온천과 숯가마 어느 한 쪽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모사꾼 유병재의 전화까지 걸려오며 조세호는 깊은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었다.
스스로를 믿을 수 없었던 조세호는 급기야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숯가마와 온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말에 조세호의 모친은 망설임 없이 온천을 권했다. 조세호는 딱히 뾰족한 수가 없는 상황에 결국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온천으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문제는 또 남아 있었다. 평소에도 친분이 있는 경리가 전화를 걸어와 꽃가마로 가라고 설득에 나선 것. 조세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눈치를 살피며 속을 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세호는 아침부터 운명투표에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채 쭉 흙길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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