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명세빈이 왕빛나의 멱살을 잡았다.

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에는 가온이를 찾아헤매는 이하진(명세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진은 좀처럼 가온이의 행방을 이야기할 기미가 없는 백민희(왕빛나 분)의 멱살을 거머쥐었다. 이하진이 “가온이 어딨어”라고 밀어붙이는 모습에 백민희 역시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진은 “네가 원하는 거? 내가 회사에서 나가는 거야? 얼마든지 나갈 수 있어, 본부장 자리 네가 원하는 사람 앉혀”라고 경고했다. 이어 “가온이만 나한테 돌려줘, 가온이 어디 있어! 가온이 어디로 보냈어”라며 아이의 행방을 물었따.

하지만 백민희는 이에 쉽게 넘어올 리 없었다. 백민희는 이하진에게 “가온이가 누구더라”고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그녀가 놓아둔 휴대전화를 집어들었다. 백민희는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뻔한 수를 쓰냐”며 녹음을 하려했다는 걸 눈치 채고는 이를 가소롭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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