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로이킴과 악동뮤지션 예능 초보꾼들이 남다른 캐릭터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KBS'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로이킴과 곽진언, 악동뮤지션, UV가 주제곡 만들기로 멤버들과 함께 팀을 이룬 가운데 예능 초보인 곽진언과 로이킴, 악동뮤지션이 남다른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냈다. 악동뮤지션은 현실 남매 케미로 게임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했다.
팀 전원이 튜브에 들어가 코끼리 돌기를 한 뒤 뛰어야 하는 점심 복불복 게임에서 수현이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자 오빠인 찬혁은 "이수현 일어나! 뭐해"며 주위 사람들 모두가 수현을 걱정하는 것과 달리 다그치며 게임에 집중했음을 알렸다.
이어 로이킴은 앨범재킷 촬영부터 불만을 토로했다. 볼빨간 갱년기 팀에 곽진언과 함께한 로이킴은 초강수를 둔 차태현과 김준호의 셀프 상의 탈의에 "왜 벗어야 하나?" 불만을 제기했다. 게임에서도 튜브 속도에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한 로이킴은 "나 이거 안해" 말하며 불만을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과 악동뮤지션의 엉뚱한 모습은 퀴즈 게임에서도 돋보였다. 악동뮤지션의 찬혁은 덧셈 문제인 '5더하게 6' 문제에 당황하며 답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팀원인 데프콘과 김종민은 "어려웠나 보다" 말하며 찬혁을 위로한 가운데 로이킴이 있던 볼빨간 갱년기 팀이 순조롭게 전원 정답을 맞혀 당황해했다.
로이킴은 "이것도 못 맞추나?" 말하며 거들먹 거림을 보인 가운데 찬혁은 "곱셈으로 생각했다" 말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찬혁의 오답에 로이킴은 "괜찮다. 여기의 오답왕은 나다" 말하며 이전 수도 퀴즈 게임에서 "몰라요"를 답한것을 시사하며 위로했다.
수현은 '마더 테레사' 정답을 놓고 멘붕에 빠지자 찬혁은 "이수현 뭐해" 소리치며 다시 한 번 현실 남매로서의 투닥거림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수현을 멘붕케한 문제는 다른 멤버들도 오리무중에 빠진채 허덕인 가운데 4대 1팀이 우승을 하며 가사 자유의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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