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슬기와 윤소희의 잘못된 운명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MBC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에는 모난희(김슬기 분)와 강미주(윤소희 분)의 잘못된 운명이 그려졌다.
강미주는 모난희와 더불어 변태현(이태선 분)의 오래된 친구였다. 강미주는 자신을 보고 놀라는 모난희에게 “나 없인 못살 줄 알았더니 모난희 장학금 받고 잘 살고 있었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난희 좀 봐라, 난희 반만 해라, 넌 언제 난희 반만큼 할래 엄마 레파토리 또 듣게 생겼네”라며 엄마가 유난 예뻐하는 모난희에 대해 말했다. 모난희는 이에 “근데 넌 파리에서 아주 온 건 아니지?”라며 갑자기 출몰한 강미주를 의아하게 생각했다.
학기를 마치기도 전에 파리에서 건너온 강미주가 모난희에게 찾은 건 다름 아닌 빨간 노트였다. 6개월 전 우연히 남산에서 변태현을 만났던 강미주는 당시 그가 적어주고 간 전화번호를 찾고 있었다. 모난희는 변태현이 반지를 낀 자신의 얼굴을 강미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해맑게 노트를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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