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힘쎈여자 도봉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보영의 괴력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했다.

17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박보영(도봉순 역)의 괴력이 문제해결과 동시에 계속된 위협을 당하게 되는 계기로 작용했다.

이날 박보영은 괴력을 이용해 박형식(안민혁 역)을 구했다. 두 괴한은 박형식의 집으로 들이닥쳤고 이 때 우연히 잠에서 깬 박보영은 후라이팬으로 내리쳤다. 이에 박형식은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하지만 괴력에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박보영의 힘에 당하게 된 이들이 속출하자 처리해야할 상대로 지목된 것. 임원희(백탁 역)는 도봉순에 대해 “우리 회사 직원들, 나에게 깊은 모욕감을 준 여자야. 어디서 그 여자를 스카웃 해왔냐”며 노리고 있음을 알렸다.

김원해(김광복 역) 역시 박보영에게 복수를 꿈꾸고 있었다. 김원해는 늦은 밤 박보영의 뒤를 쫓았고 복수 하려 불러 세웠다. 그때 지수(인국두 역)가 등장해 김원해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에 놀란 박보영은 지수를 밀쳤고 힘 조절이 안돼 붕 뜨고 말았다.

지수는 박보영이 짝사랑하는 인물. 지수에게만은 들키고 싶지 않은 괴력이 들통날 위기에 처해졌다.

납치 사건의 범인 역시 박보영과 또 한 번 마주치게 됐다. 박보영이 박보미(나경심 역)의 병문안을 온 사이 범인은 의사로 변장한 채 주사를 놓으려 했다. 박보영은 "좀 전에 주사 맞았는데 무슨 주사냐"고 물었고 이상한 모습에 의사가 아님을 알게 됐지만 끝내 놓치고 말았다.

양날의 검이된 박보영의 힘은 자신과 주변 모두를 지킬 수 있을까. 18일 오후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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