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헨리가 9년 동안 연애를 못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한국에 와서 9년 간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밝히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다시 찾은 ‘아는 형님’에서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서장훈을 향해 “기사를 봤는데, 건물 부동산”이라며 건물주라는 점을 지적했다. 서장훈은 잊을 만하면 나오는 건물 이야기에 그러려니 했지만 김희철은 “재산 6000억 있어”라고 주장했다.

헨리는 김희철의 말에 “그래서 이거(방송활동) 그냥 취미로 한다고 들었다”고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은정은 출연진 대부분과 알고 있는 헨리에게 맨 앞줄에 앉은 김영철을 가리키며 “이 친구는 알아?”라고 물었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헨리는 “그냥 개그맨”이라며 “영어 애매하게 하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는 형님’들은 헨리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지를 물었다. 헨리는 여자친구가 현재 없다고 말하며 “나 지금 9년 동안 한국 와서 한 번도 사귄 적 없어”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아무것도 없냐는 추궁에 “썸은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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