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러브액츄얼리'가 14년 만에 돌아온다.
3월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브액츄얼리: 레드 노즈 데이' 특별판이 제작, 14년만에 배우들이 컴백했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속에서는 키이라 나이틀리, 리암 니슨, 휴 그랜트, 앤드류 링컨, 로완 앳킨슨 등 배우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홍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들은 "레드 노즈 데이에는 특별한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 중 가장 누가 나이를 들었나요?"라고 물었다.
리암 니스는 "그것은 내가 확실하다"고, 휴 그랜트는 "콜린 퍼스가 아니다"고 재치있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러브 액츄얼리' 특별판은 5월 25일에 열리는 '레드 노즈 데이'를 기념해 14년 만에 단편 영화로 제작된다. 콜린 퍼스, 키이라 나이틀리, 리암 니슨, 앤드류 링컨 등 주연 배우들도 모두 출연했다. 단, 엠마 톰슨과 고인이 된 알린 릭먼은 명단에서 빠졌다. 3월 24일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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