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장윤정이 성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똑소리를 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장윤정은 "1999년 부터 노래를 하고 있는 가수 장윤정이다" 소개하며 G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로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장윤정의 등장에 전현무는 "트로트의 매력에 대해 알려달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장윤정은 "트로트가 우리나라 특유의 색이 가장 묻어 나는 가요다. 아이들도 따라 부르기 쉬운 단어들로 되어 있다. 외국인들도 공부할 때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다" 말하며 쉬운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로 특유의 친화력을 가진 가요임을 전했다.
이어 장윤정은 "남들이 안 하는 걸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안건을 상정했다. 장윤정은 댄스 가수를 준비했던 당시 "너무 안되서 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포기 할 때 쯤 트로트 제안을 받았다" 말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를 알렸다.
장윤정은 성공을 위해 트로트 가수로 나섰다는 것을 솔직하게 밝힌 가운데 "내가 성공한 뒤에 어린 친구들이 트로트 가수로 많이 데뷔 했다. 나는 어린 친구들이 많이 나와서 저변 확대가 되길 바랐다. 그런데 간혹 후배들 중 자극적인 기사로 나를 걸고 넘어질 때가 있다" 말하며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후배의 행동을 전했다.
장윤정은 후배들이 내는 기사 포즈를 따라하며 "내가 뜀틀이냐. 자꾸 넘게" 너스레로 속상함을 알렸다. 장윤정의 재치에 전현무와 유세윤, 성시경은 "노래 제목으로 해도 되겠다" 말하며 장윤정을 웃음 짓게했다. 한편 장윤정은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연예인 중 강호동과 서장훈을 언급하며 "원래 운동하시던 분들이다. 방송하시는거 보면 눈치도 빠르고 머리도 좋으시다"며 성공의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요즘 예능은 체력도 좋아야 한다. 강호동씨가 새로운 예능을 열었다고 봐야 한다"며 새로운 길을 제시했음을 전했다. 장윤정의 안건으로 블루 오션과 레드 오션으로 G들의 불꽃튀는 토론이 이어지며 장윤정은 새로 나온 노래 '벚꽃길2017'을 부르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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