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킹스맨2'가 베일을 벗었다. 콜린 퍼스가 부활했다.
3월 3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20세기 폭스가 2017 시네마콘에서 '킹스맨: 골든 서클'의 예고편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전작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온 콜린 퍼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예고편에서도 콜린 퍼스의 부활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안대를 착용한채 어느 독방에 갇혀 있다. 에그시(태런 에저튼)가 콜린 퍼스를 구하러 가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공식 줄거리도 공개됐다. '킹스맨'의 양복점과 본부가 파괴됐으며, 세계가 악의 무리에 의해 인질로 잡히게 됐다. 테런 에저튼과 미국 요원 채닝 테이텀은 다시 한 번 세상을 구출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예고편 영상을 본 외신들은 "역시나 최고다. 관객들의 기대를 망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대단하고 환상적이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전편의 주인공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등과 새 얼굴인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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