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또 한번 프리한 여행을 떠나며 바베큐 파티를 연 신화 멤버들이 숨길 수 없는 90년대 출신 어른돌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V앱 '신화 만18세'에서는 삐소리 난무한 신화 멤버들의 프리한 여행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보컬라인 신혜성, 김동완, 이민우가 장보기 팀을 꾸려 마트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마치 어린아이처럼 군것질에 정신이 팔린 민우와 동완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 것. 급기야 민우는 계산도 하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집어 먹었고, 이에 혜성은 깜짝 놀라 그를 다그치며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혜성은 마치 멤버들의 엄마로 빙의된 듯 동완과 민우의 충동구매를 제지시키며 알뜰 살뜰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신화 멤버들의 유치한 말장난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전진과 혜성은 새우를 다듬으면서 "안녕하새우? 파이팅하새우~ 알았새우!"라며 갑작스러운 즉석 꽁트를 펼친 것. 말장난 상황극의 주도자였던 전진은 또 다시 자리를 옮겨 민우에게 갔고, 고기를 굽고 있던 민우와는 고깃집 주인과 손님으로 등장, 사장이 아니라 알바생이라는 민우의 농담에 전진은 "그건 내가 알바없다"며 재치있는 위트로 받아치면서 앞에있는 버섯으로 혓바닥 모양을 만들어 메롱을 하는 등 귀엽게 장난치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프리한 여행이어서 그런지 멤버들의 대화 속에선 음향효과로 삐소리가 자주 처리되는 등 거침없는 사생활 토크가 이어져 웃음을 선사했으며, 멤버들이 함께 마실 알콜을 사는 도중에도 역시 삼십대 중후반을 달리는 어른돌답게 어마어마한 양의 알콜을 구매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한편, V앱 '신화 만18세'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만 18세 신화의 프리한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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