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결국 윤상현이 고소영의 쪽지대로 3층 작업실로 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비밀을 알아내지 못했다.
10일 방송된 KBS2 '완벽한 아내'에서는 고소영(심재복 역)이 윤상현(구정희 역)에게 쪽지를 건네며 과거 조여정(이은희 역)이 한 짓을 폭로하려 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심재복은 끝내 은희와 약혼을 마치고 온 정희를 발견하곤 실망한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이어 재복은 "잠깐 3층에 애들 좀 봐달라"며 계단으로 올라가는 그에게 의문의 쪽지를 건넨 것. 그 쪽지 안에는 "3층 작업실에 가봐라"는 메시지가 적혀있었고, 이를 본 정희는 그대로 그곳으로 향했다.
이어 정희는 작업실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 가 싶더니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내려왔고, 이를 알리없는 재복은 "이은희 당신 스토커였다. 당신 올가미하려고 미친 짓하는거다"며 이를 폭로했다.
이어 정희를 끌고 다시 작업실로 향했지만 사라진 사진앞에서 재복은 "당신 피해망상이냐"며 오히려 그녀를 다그쳐 안타까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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