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재혼설을 전면 부인했다.
4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가십캅에 따르면 졸리는 최근 불거진 자신의 재혼설에 대해 "근거없는 소설에 불과할 뿐이다"고 일축했다.
앞서 미국 인터치 매거진, 할리우드 라이프 등 외신은 "졸리가 영국인 자산가와 사랑에 빠졌으며, 곧 재혼할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피트와의 이혼도 졸리가 이 남성과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라는 것. 한술 더 떠 졸리가 자녀들을 이 남성에게 소개할 것이라는 보도도 등장했다.
하지만 졸리는 이같은 루머를 일축하며 여전히 싱글임을 알렸다.
한편 졸리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 이혼하면서 재산 분할 중이다. 프랑스에 있는 고성을 약 681억원에 매각했으며, 뉴얼리언스에 있는 별장, 뉴욕의 아파트 등을 분할 준비 중이다. 이혼 직전 두 사람의 공동 재산은 약 5600억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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