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가 끝내 이혼한다.
4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제니퍼 가너와 벤 애플렉은 최근 LA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이는 두 사람이 이혼한다고 발표한 지 2년만이다. 또 공식 서류 제출 역시 처음이다.
두 사람은 이혼 서류를 통해 바이올렛, 사무엘, 세라피나 등 세 자녀에 대해 공동 친권을 행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0년간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유지했으나 지난 2015년 돌연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일각에서는 벤 애플렉과 유모의 불륜이 이혼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 보도 후에도 여전히 동거 중이고 자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 재결합 의혹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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