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이하늬의 운동기구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하늬는 "거의 매일 2~3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혔다.
링거를 맞을 정도로 운동에 열중했다는 이하늬는 "키가 커서 구부정한 자세, 가야금을 켜서 거북 목이 있다. 교정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다"고 열정을 전했다.
최근 MBC 일일드라마 '역적'에 녹수 역으로 출연 중인 이하늬는 김지석(연산 역)과의 키스신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하늬는 당시를 기억하며 "김지석이 배려가 많다. 양치했다고 먼저 말해주더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8세 때부터 전공한 국악을 '역적'에서 보여주기도 했다. 이하늬는 "어머니가 매회 모니터를 하신다. 그냥 훌륭했다고, 열심히 한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롤모델을 묻자 이하늬는 "메릴 스트립이 너무 멋있더라. 소신 있는 오스카 수상 소감이 자꾸 생각 난다. 배우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하늬는 "봄날에 사랑하는 분들과 건강하시길 바라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고수, 김주혁, 문성근, 박성웅의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인터뷰, 김제동의 스타팅 인터뷰, 최수종, 한갑수의 연극 '선녀씨 이야기' 등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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