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윤제문의 음주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영화 '아빠는 딸' 홍보 차 윤제문이 진행한 라운드 인터뷰 자리에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횡설수설한 대답이 음주와 숙취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영화 '아빠는 딸' 측 관계자는 15일 헤럴드POP에 "윤제문이 전날 과음을 하고 귀가했는데, 숙취가 남아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인터뷰 당일 술을 마신 것은 아니라는 것.

윤제문은 지난해 5월 23일 오전 7시께 서울 서촌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기에 논란이 더욱 거세다.

최근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도 윤제문은 음주운전을 언급하며 "지금도 회개하고 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