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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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오펜 센터가 실력 있는 작가 발굴에 나선다.

18일 오전 서울 상암동 DDMC 17층 오펜 센터에서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 ‘오펜 센터’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지일 오펜 센터장은 "다른 방송국이 시작하지 않았던 일을 처음 하고 있다. 훌륭한 작가를 찾아내서 연말에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 분들과 접점을 갖게 하고, 다음에는 모든 미디어와 함께 새로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가들 처우에 관해 남궁종 CJ E&M 경영팀장은 "결과물로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 오펜의 공간과 지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할지라도 결과물을 CJ E&M이 전혀 소유하지 않는다. 작가들의 의사가 영상화에 가장 중요하게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 팀장은 "많은 작가들이 데뷔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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