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진혁이 윤현민을 구하고 쓰러졌다.

16일 방송된 OCN ‘터널’ 8회에는 신재이(이유영 분)의 연락을 받는 김선재(윤현민 분)와 박광호(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호는 신재이가 오라는 집 앞에서 당황했다. 바로 30년 전에 자신이 용의자로 추정했던 고등학생이 살던 집이었던 것. 마찬가지로 김선재는 자신이 수상하다고 생각해 쫓고 있던 정호영의 집이라는 점에서 당황했다.

신재이는 자신이 이선옥을 인터뷰 당시 들었던 ‘스커트’를 입은 피해 여성들의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불어 정호영의 첫 살인이 30년 전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그가 이집에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광호는 이에 88년생 박광호(차학연 분)을 뒤쫓던 이 역시 정호영이 아니겠냐는데 뜻을 모았다. 그러나 당장 그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두 사람이 막막해하던 찰나, 경찰서에서는 연락이 왔다. 박광호와 김선재가 도착한 현장은 이미 화재로 인해 집기들이 모두 불타버린 상황이었다. 이상한 냄새에 주변을 둘러보던 박광호는 가스가 새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몸을 날려 김선재를 방어했다. 박광호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김선재는 다급하게 구조인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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