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희철이 김종국 잡기로 나서며 넘치는 예능감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시즌4'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예성, 신동이 출연해 음치 잡기에 나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과 예성, 신동은 히트곡이었던 'SORRY SORRY' 음악에 맞춰 등장, 특히 립싱크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에 맞지 않는 입모양이 웃음을 안긴 것

그 중에서도 예성은 음악이 끝난 후, 마이크를 달았음에도 질문에 대답할때마다 립승크로 사용했던 나오지 않는 마이크로 대답하려 했고 이에 김희철과 신동은 그런 예성에게 "아 쫌 정신차리자"며 구박을 주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김희철의 예능감이 또 한번 빛을 발했다. 미모의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하자 좋아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야단스럽게 굴면서 잘 앉아 있지 못하고 자꾸만 엉덩이를 들썩이며 MC들의 정신까지 쏙 빼놓은 것.

또한 김희철은 실력자들을 맞출때마다 "실력자가 아니면 꾹이형 왼쪽 알통을 걸겠다", "꾹이형 오른족 알통을 걸겠다", "이번에는 꾹이형 복근을 걸겠다"며 MC 김종국에게 촐싹거리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실력자를 맞추던 도중 5번 뮤지컬 싱어에 대해서는 "음치면 방청객 분들에게 커피를 쏘겠다"며 폭탄 선언, 나중에는 MC 김종국까지 끌여들여 ‘실력자 추리 커피 내기’를 하는 등 김종국 동의없이 내기를 걸어 그를 폭발시키는 모습이 또 한번 웃음을 안겼고, 김종국은 그런 김희철을 MC석 밖으로 끌고 나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마지막으로 지목된 1번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로 알려져 결과적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실력자 찾기에 실패했으며,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출연 소감에 대해 "조만간 슈퍼주니어로도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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