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박형식, 이선균, 갓세븐 진영 등 훈남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75회에서는 배우 박형식, 배우 이선균, 그룹 위너, 그룹 갓세븐 진영과의 인터뷰와 더불어 '반전 과거를 가진 스타들'이라는 주제로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난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실시간 검색어를 소개하는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가 펼쳐졌다. 에릭·나혜미 결혼 발표, 정겨운 열애, 열애설에 휩싸인 정준영·티아라 지연의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배우 예정화의 SNS 사진 논란, 스포츠 스타 이승엽·이상화의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쇼 음악중심'의 새 MC 프리스틴의 시연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곧이어, 배우 박형식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박형식은 "상대역 박보영과 연기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밝혔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뮤지컬, 애니매이션 더빙 등에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기도 한 박형식은 영화 출연에 관한 뜻을 밝히기도 했다.
새롭게 꾸며진 '로망스카' 코너에서 박슬기 리포터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 수첩'으로 돌아온 배우 이선균을 만났다. 이선균은 "평소 만화책 보는 것을 좋아한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만화책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다"고 말했고, 로망스카에는 이선균을 위해 만화책이 준비됐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다. 만화책 한 시리즈를 모두 대여해서 형제들과 밤을 새며 읽었다. 얼마 전 녹화를 위해 만화책방을 찾았는데, 요즘은 만화책방은 무척 좋아졌더라"고 말했다.
1년 2개월 만에 신곡 'Really Really'로 가요계 컴백을 알린 그룹 위너(강승윤·이승훈·송민호·김진우)의 팬사인회 현장도 그려졌다. 강승윤은 신곡에 대해 "데뷔 때부터 발라드와 감성적인 노래를 많이 하다가 이번에는 밝고 젊은 감성을 보여드리고자 'Really Really'를 작곡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치는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반전 과거를 가진 연예계 스타들'을 주제로 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수영선수 출신 배우 소지섭, 대학에서 사회체육과를 졸업하고 태권도 사범 및 에어로빅 강사로 활동했던 배우 선우선,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운동 신경을 가진 배우 온주완, 아버지의 해운 회사 상속을 거부하고 배우의 길을 택한 배우 차인표, 피팅 모델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DJ로 활동하던 배우 류승범이 소개됐다.
'바디톡' 코너에서는 갓세븐 진영이 출연했다. 가수 데뷔 전 연기자로 먼저 얼굴을 알린 진영은 "어릴 때 춤을 배우러 갔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다보니 어머니께서 반대하셨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설득해주셨다"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진영은 숙소 생활에 대해 "현재 개인방을 사용하고 있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영은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하정우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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