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이 남다른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돋게 만들었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네이버 V앱 '프리스틴 먹방쇼-같이 먹어요'에는 프리스틴 멤버 로아 은우 결경 유하 레나가 출연해 오리보쌈 먹방을 즐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폭풍 먹방에 프리스틴 멤버들의 미모는 더 빛을 발했다.
프리스틴 멤버들은 방송 시작 후 3분 동안 카메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은 오리보쌈과 함께 나온 쟁반국수와 김치전까지도 폭풍 흡입했다.
걸그룹에 다이어트 이야기는 빠질 수 없다. 오랜만에 야식을 먹는다는 프리스틴은 "다이어트할 때 야식을 못 참아서 힘들다. 다이어트는 스스로와의 싸움이다"고 걸그룹으로서 고충을 토로하기도.
다이어트 고충뿐만 아니라 라면 잘 끓이는 노하우, 야식 먹은 다음날 얼굴이 붓지 않는 방법, 다리 붓기 빼는 법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즐겼다.
방송 시작 후 20분 만에 모든 접시가 빈 것을 보며 팬들은 "평소에서 잘 챙겨 먹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은우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세끼뿐만 아니라 그 사이에 간식과 음료수도 먹는다. 잘 먹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날 멤버들의 먹방에 팬들은 오리 홍보대사를 제안했다. 프리스틴 멤버들은 "아! 맛있어 너무 맛있어. 슈퍼슈퍼 슈퍼오리~"라고 외치며 귀여운 동작까지 함께 해 팬들에 즐거움을 안겼다.
방송 말미 프리스틴은 "선배들이 왜 먹방을 하고 싶어 했는지 알 것 같다. 너무 좋고 감사하다"며 "맛있게 먹었다. 자주자주 다 같이 먹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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