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엄현경의 화보 촬영기가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495회에는 엄현경이 화보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피투게더’의 MC 5인방은 나란히 앉아서 인사를 전했다. 유재석은 “요즘 포털 메인을 늘 장식하시는 메인 요정 엄현경”이라며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괌에서 화보를 찍고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엄현경은 유재석의 말에 “그 친구는 괌에서 돌아오지 못 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에는 엄현경의 화보가 깜짝 공개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전현무는 “사진 잘 나온 것 같다고 (엄현경이) 문자를 보냈다”고 화보 촬영 비화를 전했다.

전현무는 “사진 딴 거 있느냐고 하니까 자긴 보수적이라 못 보내겠다더니 제일 센 걸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너무 센 걸 보내서 폰을 떨어트렸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이제 그만 식사를 하라며 엄현경의 건강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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