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양세형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관해 입을 열었다.
2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2층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양세형은 "지난 촬영에서 소스라치게 놀랐다. 본인들이 용의자가 되서 빠져서 연기를 하는데 사실 세트장이 촬영하는 곳 말고는 다 어둠이더라. 긴장이 많이 돼서 내가 여기서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올 초에 박경림한테 공진단을 선물 받았다. 정말 힘들고 초집중을 해야겠다 싶을 때 먹으려고했는데 오늘 첫 알을 가져왔다. 먹고 녹화를 하려고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비교가 되는 전시즌 멤버 홍진호와의 비교에 "우선 저는 기사 댓글을 안보고 인스타그램 댓글만 본다. 그리고 홍진호와 저랑은 다른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똑같은 플레이는 할 수 없다고 본다. 안 해봤던 방송이라 긴장한 건 사실이었다"며 "그래서 오늘 공진단을 먹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21일 스페셜 방송에 이어 28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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