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오빠야’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혼성 듀오 신현희와김루트의 김루트가 예능 고정까지 꿰찼다.
2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루트는 tvN ‘인생술집’ 2호점의 새로운 고정으로 낙점됐다. 신동엽, 김준현, 김희철, 유라 4MC 체제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알바생 역할이다.
'인생술집'은 지난 13일 걸스데이 편을 끝으로 1호점 영업을 종료하고, 오는 5월 11일 2호점 영업을 시작한다. 탁재훈이 하차하고 김희철, 유라 등 젊은 피를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1호점 영업 당시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며 사람에 취하는 토크쇼로 호평을 얻었던 '인생술집'은 2호점을 열고 더 폭넓은 세대와의 공감에 나섰다.
여기에 김루트는 시선강탈 알바생 역할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 김루트는 자신의 마스코트와 같은 마술사 모자와 동그란 선글라스로 유쾌한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초 '오빠야'가 음원차트를 역주행하면서 음악방송에서 강제 소환 무대를 펼쳤을 때도 독특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 바 있다. 최근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독특한 존재감과 입담으로 활약했다. '인생술집'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인생술집' 측은 김희철과 유라 합류를 발표하며 "젊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신선한 케미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루트의 가세로 라인업이 한층 더 신선해졌다. '인생술집' 2호점은 오는 5월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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