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히든 카드 가수로 로 출연한 유성은이 2연승으로 고공행진하던 스테파니의 독식을 막으며 무패신화가 진행중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21일 방송된 KBS2TV'노래싸움 승부'에서는 히든카드 가수로 출연한 유성은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 감독 팀 대표로 출전한 권민중은 "과거 가수로 활동했었다"며 깜짝 고백, 무려 걸스 힙합 여전사로 활동했던 숨겨둔 이력이 었었던 것. 이에 한 소절 노래를 부탁받은 권민중은 중후한 허스키 보이스로 분위기를 사로 잡았고, 이를 본 뮤지는 "누나 목소리 너무 멋지다"며 극찬, 하지만 팔색조 매력을 펼친 권민중은 개그맨 허민과의 대결에서 패배를 맛보게 됐고 이에 권민중은 "한곡만 할줄 알았으면 진작에 일찍 나갈걸 그랬다"며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허민은 스테파니와의 대결에서 패배를 맞봤고, 스테파니는 2연승으로 점수를 독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스테파니에게도 위기가 닥친 것. 바로 상대 선수인 김영호가 히든 카드를 집어들었기 때문이었다 . 박수홍과 스테파니는 "누가봐도 노래를 부르실 줄 알았는데 의외다"면서 살짝 당황하는 가 싶더니 상대 선수 유성은에 대해 "그래도 선배이니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드러내며 무대에 올랐다.

유성은 역시 "선배님이 힘이 좀 빠지셨길 바란다"며 농담을 전하면서 진지하게 무대에 올랐고,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 두 사람의 무대는 승패를 가누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때 스테파니가 파트 실수로 유성은의 부분까지 불러버렸고, 이를 날카롭게 판정되며 스테파니는 유성은에게 승리의 자리를 내줘야했다. 이에 대해 무패신화를 또 한번 쓴 유성은은 "스테파니 선배님과 승부를 떠나 이런 무대를 꾸미게 돼서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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