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맨투맨' 박해진이 다양한 얼굴을 가진 고스트 요원으로 여심을 홀렸다.

21일 방송된 JTBC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첫 회에서는 고스트요원 '케이' 김설우(박해진 분)가 명령불복종으로 소녀들을 구해내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김설우는 완벽한 첩보원이었다. 남자를 항해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해도 거짓말 탐지기는 그의 말을 진실이라고 믿었다.

이에 국정원 고스트 요원 담당 이동현(정만식 분)은 김설우를 위장신분으로 잠입해서 더 깊은 곳에서 은밀히 움직이는 고스트 요원으로 캐스팅했다.

헝가리를 찾은 김설우는 한국 외과의사로 분해 마피아 보스 외동딸을 만났고, 사랑을 이용해 은밀하게 자신이 이루는 목적을 해냈다. 김설우는 "모든 사건의 배후엔 여자가 있다. 요원에게 사랑이란 꽤 쓸만한 기만 전술"이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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