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혜성이 공명의 손편지에 울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결혼식 후 피로연과 로맨틱한 첫날밤을 보내는 공명-정혜성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피로연 중 정헤성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달콤한 노래를 불렀다. 공명은 아내의 모습에 반한 듯 환하게 미소를 지었고, 부끄러웠던 정혜성은 실수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공명은 아내의 실수도 귀엽다는 듯 반응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공명은 “천사 같았다”고 정혜성을 표현했다.
숙소로 돌아온 공명은 정혜성 몰래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명의 이벤트를 본 정혜성은 취향을 저격당한 듯 감동했고, 공명은 꽃다발로 이벤트의 정점을 찍었다. 정혜성은 공명의 꽃다발을 받고 감격했다.
정혜성은 공명에게 손편지도 받았다. 빼곡하게 적힌 편지 속에는 정혜성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정혜성은 공명의 편지에 울컥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정혜성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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