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뷰티 프로그램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25일 론칭하는 '美친3담소'는 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모바일 브랜드 ‘모비딕 -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미친3담소’는 ‘세상 뷰티 고민 다 들어주는’이라는 슬로건처럼 뷰티에 관한 모든 고민을 상담해준다. 전문가 수준의 메이크업 지식을 지닌 ‘금손 아이돌’ 지숙과 ‘국내 1호 남자 뷰티 에디터’ 황민영 기자, SBS 김윤상 아나운서가 고민 상담을 해주는 색다른 콘셉트의 뷰티 프로그램이다.
지숙은 앞서 진행된 ‘미친3담소’ 녹화 직후 “기존의 뷰티 프로그램에서 다루지 않았던 ‘센 주제’들까지 정말 궁금한 걸 물어보는 느낌”이라며 평소에도 레인보우 멤버들과 뷰티에 관해 자주 이야기 해왔지만 ‘미친3담소’는 아는 오빠들과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라 또 다른 재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숙은 이어 “저도 20대 여성 분들이 가진 고민을 똑같이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여성분들을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룹 활동을 하면서 뷰티와 관련된 것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앞으로 ‘미친3담소’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뷰티 팁을 전해 드리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SBS 김윤상 아나운서는 이 날 녹화에 앞서 직접 ‘브라질리언 왁싱’을 체험해 화제가 됐다. 김 아나운서는 “뉴스만 하다가 뷰티 프로그램 녹화를 해보니 기분이 정말 색다르다. 레인보우 팬인데 지숙 씨와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돼 성공한 덕후가 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윤상 아나운서는 “저는 평소 뷰티에 대한 고민을 거의 하지 않았던 일반인 남성의 시선으로 주제에 접근하고, 또 직접 체험해보면서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궁금하긴 한데 부끄러워서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나 ‘남사친’, ‘여사친’에게도 말하기 껄끄럽다 싶은 고민이 있는 분들은 ‘미친3담소’를 통해 맘껏 질문을 남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세상 뷰티 고민 다 들어주는’ 뷰티 프로그램 ‘미친3담소’ ‘브라질리언 왁싱’ 편은 25일 ‘모비딕’ 각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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