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에릭남과 틴탑 니엘이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한다.
2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에릭남과 니엘은 다음 주 중 진행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 충청남도 서천 편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먹쥐고 뱃고동'의 고정 멤버인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김영광, 경수진도 함께 한다.
에릭남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도회적이고 젠틀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지난해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 이어 이번 '주먹쥐고 뱃고동'을 통해 두 번째 리얼 버라이어티에 나서는 만큼, 에릭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니엘은 2014년 설 파일럿으로 방송된 '주먹쥐고' 시리즈의 첫 번째, '주먹쥐고 소림사' 편에 출연한 원년 멤버다. 3년여 만에 다시 김병만, 육중완, 이영준 PD와 '주먹쥐고' 시리즈로 재회하게 될 니엘의 특급 활약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월 설 파일럿으로 호평 받고 4월 15일 정규 첫 방송된 '주먹쥐고 뱃고동'은 정약전 선생이 쓴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다 곳곳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기록하며 현대판 '신 자산어보'를 만들어나가는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에릭남과 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서천 편은 내달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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