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이 '에이리언5'의 제작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시고니 위버를 더는 못보게 됐다.
4월 28일(한국시간) 리들리 스콧 감독은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닐 블롬캠프 감독의 '에이리언5'가 제작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리들리 스콧은 "'에이리언5'는 결국 못 볼 것이다"며 "10쪽짜리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을 뿐이다. 내가 프로듀서로서 참가해야 하지만, 20세기 FOX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나는 이미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닐 블롬캠프 감독도 "'에이리언5'의 제작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고 간단히 답한 바 있다. 제작이 아예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리들리 스콧은 이미 '에이리언: 어웨이크닝'의 각본을 완성했으며 차기작으로 확정지은 상태다. 에이리언:어웨이크닝(Alien:Awakening)’은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커버넌트’ 사이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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