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친오빠 이찬혁과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수현은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MBC '비밀 예능연수원'에서 2AM 정진운과 한 팀이 돼 식사를 시작했다.
이날 정진운은 "형만 있어서 그런지 여동생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여동생이 있으면 되게 잘해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수현은 "현실 남매 중에 그런 사람들 잘 없을거다"며 부정했다.
이어 이수현은 "남매끼리도 때린다"며 "예전에 오빠한테 맞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척을 했었다. 울면서 엄마 아빠한테 가서 숨 안쉬어지는 척을 했었다. 그 때 이후로 안 때린다. 그런데 친구들 오면 과자 사다 주고 한다. 친구 없으면 '뭐하냐 나가라' 그런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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